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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보험회사의 보험 모집에도 독립 보험대리인을 참여시킨다 코로나19의 창궐 및 디지털 전환과 함께 보험 모집의 비대면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점차로 대면 모집조직의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디지털 자동차보험회사인 Root가 독립 보험대리인(independent insurance agents)을 자사의 유통팀에 참여시킬 계획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보험뉴스사인 인슈런스 저널에 따르면, 이러한 계획은 "모든 사람이 온라인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데서 출발하고 있다. 회사 경영진이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는 "인간적 감성을 제공하는 것은 Root의 기술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잠재적인 고객과 또 다른 지점에서 연결할 수 있게 하는 더 좋은 운전자에 도.. 더보기
일본: 코로나 관련 보험금의 급팽창으로 생보사 비명 … 매일 2만 명 규모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고 중증자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일본. 그런 와중에 생명보험 각사의 코로나 관련 보험금 지급이 급팽창하여 수익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의 집계에 따르면, 2021년 1분기(4~6월) 각사가 지급한 보험금 총액은 350억 엔을 돌파. 가장 큰 보험회사인 일본생명보험회사에서는 사망보험금과 질병입원급부금을 합하여 1만 4천 건을 넘어섰고 74.4억 엔에 달하였다. 이렇게 보험금 지급이 증가하는 원인은 '두터운 보장 체제'이다. 병상 부족 등 의료기관 측의 사정으로 숙박요양이나 자택요양을 할 수밖에 없었던 감염자에게도 '간주 입원'으로 급부금을 지급하였다. 일부 생보사는 코로나가 진단된 것만으로 위로금을 지급하거나 입원하면 혜택이 2배가 되는 상품을 판매하고 .. 더보기
리스크의 새로운 전망 컨설팅회사 매킨지는 리스크의 새로운 전망을 2021년 2월 2일에 발표했다. 대재해 사건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리스크-수익 프로필이 비선형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게 된다. - 리스크가 빈발하고 발생하면 심도가 깊다 - 일부 리스크는 다른 리스크에 비해 예측 가능성이 더 높다 당신의 기업에 존재적 위기를 가져올 수 있는 리스크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 모두가 대재해로부터 동등하게 곤란을 겪는 것은 아니다. - 2020년에 미국에서 5백억 달러 이상의 기업들이 파산 신청을 했는데, 팬데믹의 영향은 크게 달랐다. - 리스크의 새로운 전망에 대비하려면 한층 더 동적이고 유연한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보고서를 읽어보기 바랍니다. The new landscape of risk 더보기
[오영수의 ‘보험 인사이트’] 세대 마케팅을 넘어서자 요즘 MZ세대의 특성에 맞추어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산업에서 나오고 있는데, 보험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MZ세대는 1981년에서 201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말하는데, 2020년 기준으로 총인구의 37.1%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확장된 개념의 베이비붐 세대가 31.7%를 차지하는 것에 비해서도 큰 비중이다. MZ세대는 이렇듯 인구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 경제활동의 중심적 역할을 할 세대라는 점에서 새롭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세대라는 개념이 갖는 한계도 같이 주목해야 할 것이다. 세대는 그 분야에 관한 연구가 가장 많이 진행된 사회학에서도 여전히 논란이 많다. 그 이유는 세대 개념이 모호하고 여러 의미를 동시에 갖기 때문이다. 세대 연구의 선구자인 카를 만하임.. 더보기
2021년 상반기 금융민원 동향 금융감독원은 8월 19일에 2021년 상반기 금융민원 동향을 발표하였다. ’21년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건수는 총 42,725건으로 전년동기(‘20.상반기 45,922건) 대비 7.0%(△3,197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년 상반기중 코로나19에 따른 대출거래 부담경감 요청 및 사모펀드 관련 민원급증(’19上 39,924건→‘20上 45,922건, 15.0%↑)에 따른 기저효과(’19년 상반기 대비는 7.0% 증가)의 결과로 파악된다. 은행(△232건), 중소서민(△1,978건), 생보(△1,424건), 손보(△467건) 등 금투*(+904건) 제외 모든 권역에서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민원은 손보(36.7%), 생보(22.1%), 중소서민(16.6%), 은행(13.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