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생명보험사의 '신계약 건수'와 '신계약 보험액'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지난해 생보업계 전반에 걸쳐 업황이 나빠진 것을 고려하면 긍정적인 신호다. 다만 보장성보험 대비 저축성보험의 판매량이 늘어난 것은 올해부터 보험사에 도입한 새회계기준(IFRS17)에 불리하게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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