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순이익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 회계기준' 도입 후 1분기 순익 급증 보험사의 1분기 순익이 크게 늘었다. 올해부터 새 회계기준인 ‘IFRS 17’이 도입된 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당기 순이익은 25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7% 증가했다. 여기엔 회계기준 전환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IFRS 17은 보험부채를 평가할 때 원가가 아닌 시가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손익을 인식할 때도 현금흐름이 아닌 계약 전 기간으로 나눠 인식한다. 이 회계기준을 적용하면 저축성 보험보다 보장성 보험 상품 비중이 높을 수록 큰 혜택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오늘의 보험뉴스] '새 회계기준' 도입 후 1분기 순익 급증 [오늘의 보험뉴스] '새 회계기준' 도입 후 1분기 순익 급증 view.kakao.co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