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12개 손해보험사의 손해율은 81.2%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손해율이란 보험사에 들어온 보험료 대비 지출된 보험금을 의미한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보험사 손해가 많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작년 사업비율도 16.2%로 전년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판매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CM채널 비중 증가에 따른 것이다. 작년 CM채널 비중은 전체 판매채널(대면·TM(텔레마케팅)·CM) 가운데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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