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5일 서울시 중구 은행연합회 세미나실에서 제7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개최하고 '플랫폼의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 세부방안' 등 3개 안건에 관해 논의했다.
먼저 플랫폼의 보험상품 취급과 관련해 업무 범위와 취급상품을 구체화했다.
당국은 플랫폼이 소비자 편익을 극대화하면서 기존 모집 채널과 조화롭게 경쟁할 수 있도록 업무 범위, 취급상품을 설정했다.
금융위는 소비자들은 빠르면 연말‧내년 초 플랫폼을 통해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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