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작년 전체 손해보험사가 모집한 신계약은 총 1천542만건(1년 단위 단기보험 제외)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신계약 실적인 1천676만건에 비해 7.99% 줄어든 수치다. 2020년 손보사 전체 신계약 실적(1천804만건)과 비교하면 14.5% 줄어들었다.
생명보험도 신계약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 전체 생명보험사의 작년 신계약 건수는 총 731만건으로 전년 실적(774만건)에 비해 5.5% 줄었다. 2020년 전체 신계약 건수보다는 11.8% 줄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오늘의 보험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손보험청구간소화법, 14년만에 국회소위 통과 (0) | 2023.05.16 |
---|---|
글로벌·헬스케어·요양이 보험 3대 新성장동력 (0) | 2023.05.16 |
퇴직연금, '커닝 공시' 차단한다 (0) | 2023.05.12 |
백내장 보험금 지급심사 강화가 왜 담합인가? (0) | 2023.05.11 |
車보험, '플랫폼 경쟁' 앞두고 할인특약 강화 (0) | 2023.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