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실손보험 청구 절차와 방법을 간소화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14년 만에 국회 소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막판까지 쟁점이 됐던 청구 중계기관과 관련해서는 시행령으로 위임키로 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청구 시스템 구축·운영을 서두르고 있는 반면, 의료계는 크게 반발하고 있어 본회의 통과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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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보험뉴스] 실손보험청구간소화법, 14년만에 국회소위 통과
[오늘의 보험뉴스] 실손보험청구간소화법, 14년만에 국회소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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