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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S

새로운 제도 적응에 머리 복잡한 보험사들 신지급여력제도(K-ICS)와 새 회계기준 IFRS17이 올해 동시에 적용되면서 보험사 내부 인력들이 업무 부담과 혼선을 토로하고 있다. 전산 인프라 관련 부담도 커 일부 보험사들은 클라우드 도입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오늘의 보험뉴스] 새로운 제도 적응에 머리 복잡한 보험사들 [오늘의 보험뉴스] 새로운 제도 적응에 머리 복잡한 보험사들 view.kakao.com 더보기
금융감독원, 「新지급여력제도(K-ICS) 해설서」발간 □ 2023년부터 보험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IFRS17이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보험회사의 지급여력제도도 자산,부채 공정가치 기반으로 전면 개편*이 이루어집니다. * 新지급여력제도(K-ICS; Korean-Insurance Capital Standard) - 新지급여력제도는 자산,부채 평가 방법, 가용자본 산출구조, 리스크 신뢰수준, 요구자본 산출 방법, 위험경감기법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RBC제도와 다른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에 금융감독원은 보험회사의 리스크관리 담당 경영진 및 실무자 등 업계 전반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보험회사 新지급여력제도(K-ICS) 해설서」를 발간하였습니다. □ 또한, 금융감독원은 제도 시행 초기에 보험회사 리스크관리 실무역량 지원강화를 위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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