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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정책감독 이슈

금융감독원, 「新지급여력제도(K-ICS) 해설서」발간

□ 2023년부터 보험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IFRS17이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보험회사의 지급여력제도도 자산,부채 공정가치 기반으로 전면 개편*이 이루어집니다.

* 新지급여력제도(K-ICS; Korean-Insurance Capital Standard)

- 新지급여력제도는 자산,부채 평가 방법, 가용자본 산출구조, 리스크 신뢰수준, 요구자본 산출 방법, 위험경감기법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RBC제도와 다른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에 금융감독원은 보험회사의 리스크관리 담당 경영진 및 실무자 등 업계 전반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보험회사 新지급여력제도(K-ICS) 해설서」를 발간하였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은 제도 시행 초기에 보험회사 리스크관리 실무역량 지원강화를 위해

 

’23.1.12~13일에 걸쳐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에서 리스크관리 업무담당자 대상으로 실무교육*실시할 예정이며,

 

* K-ICS 해설서 설명 및 업무보고서 작성요령 등

 

보험회사가 제도 시행 연착륙할 수 있도록 실무 건의 사항 청취 등을 통해 업계와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밝혔.

 

출처: 보험회사 리스크관리 실무역량 지원강화를 위해 「新지급여력제도(K-ICS) 해설서」를 발간하고, 업무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려면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보험회사 新지급여력제도(K-ICS) 해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