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보험뉴스

보험계리사 법안 발의··· 전문성·공정성 높인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은 보험소비자의 권익 보호 및 보험 관련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보험계리사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 의원에 의하면 1981년부터 도입된 보험계리사 제도는 지금까지 2,000명 이상의 보험계리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보험업권에서 상품개발, 부채산출, 리스크 관리 등 보험계리 분야 핵심업무를 담당해 보험업 규모 성장에 기여했다.

계리 업무는 공정한 보험료 산정 및 검증 역할과, 퇴직연금·공적연금 등 각종 연금의 규모가 천문학적으로 커짐에 따라 연금 부실 방지 및 가입자 보호를 위한 추계·검증업무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집단인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세무사 등과 달리 보험계리사는 별도의 독립된 법령이 없다.

관련 내용이 보험업법과 그 하위법령 등에 산재해 있으며, 타 전문직 대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아 이를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출처 : 보험매일(http://www.fins.co.kr)

 

 

보험계리사 법안 발의···전문성·공정성 높인다 - 보험매일

보험계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근무에 대한 법적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보험계리사 법안이 발의됐다.보험업계는 해당 법안 보험계리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다

www.fins.co.kr

 

 

슈퍼갑 '동네 동물병원' 퇴치 시작… 들쭉날쭉 '펫보험료' 사라지나

 

실외 이동로봇 단체보험 상품 나온다

 

불완전 판매 2개 중 1개가 종신보험... 금감원, 생보사 종신보험 판매 점검

 

車 보험료 2~3% 내릴까?…실적잔치 손보사 '울고 싶어라?'

 

차 보험료 3% 내릴까?…실적잔치 손보사에 정부 압박 거세질듯

 

골칫거리 된 '착한실손'···손해율도 140% 육박

 

회계 가이드라인 적용으로 공개되는 보험사 '진짜 성적표'

 

손해보험사 3분기 실적... IFRS17에 웃고 울고

 

보험비교추천 플랫폼, ‘게임체인저’ 될까··· 해결 과제多

 

생·손보 월 매출 10억원 달성 GA 8개사

 

'디지털 화폐'로 보험료 낼 수 있을까… CBDC 활용 기지개

 

보험가 소식과 최신 보험상품이 궁금하다면 ...

 

보험정보통 : 네이버 카페

보험문맹에서 탈출합시다. 보험에 대한 이론 및 정보를 제공하여 보험문맹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줍니다.

cafe.naver.com